축구 국가대표 시절부터 이어온
20년 지기 절친 안정환X이영표!
낯선 자연인이 홀로 사는 무인도에 남겨진 두 절친!
가파른 절벽 등반부터
숲속에서 울려 퍼지는 의문의 소리까지!
안정환X이영표를 당황하게 한 무인도의 모습은 과연?
그.리.고
"먹으려는 자 열심히 움직여라!”
자급자족 하지 않으면 굶어야하는 무인도에서
점심 재료 구하기에 나선 두 사람!
과연 굶지 않고 식사 재료 준비를 완수 할 수 있을지
❊전.세.역.전❊
영표에게 타박만 하던 ‘요리 만랩’ 안전환!
영표에게 굴욕 당하다?!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