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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1인 시추에이션 드라마 제3극장은 우리가 외면하고픈 사회의 부조리를 직접 대면할 수 밖에 없게 한다. 르포라이터인 정지원 그의 애인인 강형준, 잡지사 신지평의 편집장인 김부장, 퇴역형사로 지원의 취재를 다각도에서 도와주는 최명후,이 네 명의 고정배역 외에 각 회 별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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