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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없어 고민인 버섯 자매들에게 균사는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보라고 조언하고 포자는 균사의 특기를 살려 카페 옆에 균사의 고민 상담실을 열자고 말한다. 상담실은 손님으로 넘쳐나고 카페도 손님이 늘지만 정작 포자는 자신의 고민을 단지에 말하고 봉인한다. 이 사실을 안 포자는 균사에게 섭섭함을 느끼지만 단지에 담긴 균사의 고민을 듣고 이내 서로에 대한 우정을 확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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