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공격이 전체공격에 2회 공격인 엄마는 좋아하세요? 시즌 1 삽화 11 받아들이는 용기. 자애로운 마음. 그리고 전신갑옷. 그것은 어머니에게 꼭 필요한… 뭐? 갑옷?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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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코의 모성에 의해 마음을 고쳐먹은 포치 일행은 각자의 어머니가 기다리는 곳으로 돌아갔다. 포치의 어머니는 마마코와 마사토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어머니 동료들과 함께 길드에 가세하여 함께 타워 던전 공략에 나선다. 이렇게 결성된 어머니들로 이루어진 파티는 마을 부녀회 같은 느낌을 감출 수가 없다. 모험의 긴장감이 결여된 분위기에서 던전으로 돌입한 일행의 앞에 기다리다 지친 아만테가 나타나서 어째선지 마마코와 설거지나 빨래 대결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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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년의 웅장한 모험이 시작되나 했더니... 이게 어떻게 된 거야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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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자뿐인 건 우연이라고. 오해하지 마. 흐뭇하게 쳐다보지 마.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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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속옷은 방어구. 면적이 넓은 걸로 해. 안 그러면 아들이 죽는다고!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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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곳은 꿈과 희망이 가득한 자녀들의 영역. '자녀'란 부분이 중요하거든!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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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엄청난 미소녀다… 아니, 엄마 말고. 그런 모습으로 다가오지 마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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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축제의 주인공은 학생이야. 무늬만 학생인 사람도 거기에 포함되겠지만...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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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어이쿠, 이런 곳에 스위치 바닥이 있네. 안 밟을 거지만. 안 밟는다고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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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엄마와 함께 길드는 와글와글! …아니, 전부 불청객이잖아!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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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 소원이 이뤄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빌었다. 하지만 소원은 이루어졌다 2019-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