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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위에 있던 채준은 진영을 발견하고 방어할 생각도 하지 않고 무참히 얻어맞고 쓰러진다.놀란 민희는 채준에게 달려가고 진영은 쓰러진 채준을 물기어린 눈으로 바라본다.화가난 민희는 진영을 보려보며 죄값을 모두 받은 사람을 건드리지 말라고 소리친다.링에 오르려던 채준은 청호의 부하들에게 끌려나온다.이모는 채준이 없어지자 청호의 가게로 달려가 청호에게 채준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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