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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당에 도착한 두 번째 주문은 '선입견을 깨부수는 요리'다. 주문서를 보고는 오늘 하루 삐딱해지고 싶은 강록. 결국 파격적인 선택을 하고 마는 강록은 요리로 선입견을 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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