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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가전 회사 마루요시 제작소의 사장 요코가와는 수많은 매스컴 앞에서 대폭 구조개혁을 발표한다. 그 모습을 회의실 모니터로 지켜보던 기술자 타니구치는 문득 며칠전에 만난 헤드헌터 쿠로사와의 말이 떠올렸다. 음향기기 엔지니어로서의 수완을 높이사서 스카우트 제의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과거에 3번이나 이직을 거절했던 타니구치는 이번에도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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