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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와 쿄의 싸움으로부터 12년이 지나, 이제 그날의 일은 '828 사건'으로 불리고 있다. 어디론가 사라진 고로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도 남아있지 않다. 어느 날, 자유 연구로 이 사건을 조사하던 에코는 봉쇄된 사건 현장을 찾았다가 우연히 한 벽보를 발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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