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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선택의 시간. 두리를 다시 찾아온 택시 드라이버를 통해, 그간 베일에 쌓여있던 청춘사진관의 법칙이 밝혀진다. 너무나도 잔인하지만 결코 피할 수 없는 선택의 순간. 그 마지막 기로에서 두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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