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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만은 김유신과 함께 산채에 거점을 만들고 미실에 대항할 구체적 목표를 세운다. 이에 덕만은 쌍둥이 출생이 오히려 나라를 새롭게 만들 것이라는 길조임을 상징적으로 만들려는 이벤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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