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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 2005-04-01 금 속이곤 살아도 속고 산 적 없는 이정! 정린은 혜선에게 바람을 피우는 척 해서 정이를 속여보자고 한다. 어쩔 수 없이 혜선의 바람난 상대 남자가 된 승기. 누구나 한번쯤 바보처럼 속아 보는 날, 귀여운 거짓말이 용서되는 날 만우절. 귀여운 악동 논씨네 아이들이 이 날을 그냥 넘길리 없다. 아이들에게 속아서 망신만 당한 진구. 다신 속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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