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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 2004-02-05 목 미팅에서 맞닥뜨린 봉과 예슬이. 서로 으르렁대지만 이내 각자 맘에 든 상대랑 잘 되게 해주자고 뜻을 같이 한다. 확실히 밀어주기 위해 다같이 등산까지 간 봉과 예슬이는 그만 산에서 길을 잃는다. 전진을 생각하느라 축 쳐져있는 승은이가 보기 안타까운 아이들. 전진 생각할 틈도 없게 승은이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만들자고 한다. 아이들의 오서방 굴리기. 오서방, 이게 다 널 위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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