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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분 2004-03-25 목 현빈은 자신의 가난한 제자들, 몽과 승은이의 딱한 사정을 두고만 볼 수 없어 두 팔 다 걷어붙이고 돕기에 나선다. 현빈은 몸과 마음은 힘들지만 행복해 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몽과 승은이의 사부님 현빈에게 바치는 [사부님께] 뮤직비디오. 씀씀이가 헤픈 근석이를 대신해 영은이가 근석이의 용돈을 관리해 주기로 한다. 하지만 영은이는 그만 근석이 용돈을 다 날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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