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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 2002-09-11 수 아이들의 구박으로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것이 힘든 하하는 기숙사를 떠날 준비를 한다. 어짜피 나갈 몸인데 무서울 것이 없는 하하는 친구들에게 함부로 한다. 한편 사소한 오해로 한선을 구박한 정화는 한선이가 자신의 비밀을 말할까봐 걱정을 한다. 다빈은 정화가 무조건 잘못한 것이라며 한선에게 화해할 것을 종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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