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22분 2003-06-26 목 정화가 방학을 맞아 한국에 돌아온다. 친구들의 환영회도 마다하고 첫날을 함께 보내려던 한선과 정화는 주변 사람들 때문에 말한마디도 제대로 해보지 못한다. 한편 존댓말로 선긋는 혜빈 때문에 속상한 하하는 효진의 말 대로 혜빈에게 고백을 한다. 그러나 한번 배신 당하면 뒤도 안돌아보는 성격의 혜빈은 하하를 냉정하게 차버린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