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23분 2003-01-03 금 다빈은 민용에게 같이 콘서트에 가자고 넌지시 말을 하지만 안타깝게도 민용은 이 말을 듣지 못하고, 목이 허전하다는 다빈에게 목도리를 직접 짜서 선물할 생각에 혼자 들떠 있다. 한편 롤링페이퍼에서 태우는 소심하다는 말을, 하하는 오바쟁이란 말을 듣는다. 분개한 두 사람은 각각 자기들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걸 증명하기위해 애를 쓴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