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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일요일, 아무는 밀린 숙제를 해치우려고 하는데 엄마와 아빠가 일 때문에 집을 비우게 된다. 졸지에 집안일과 아미를 돌보는 것까지 아무가 해야 하게 된다. 숙제를 해야 하지만 자꾸 아미의 페이스에 말려 하루 종일 아미 돌보기에 정신 없는 아무. 물총 놀이를 신나게 하고 아미를 씻긴 후 저녁까지 먹였는데 아미의 얼굴이 이상하다.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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