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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하는 직장인들로 북적이는 오복집. 소희, 지연, 지구도 평범한 직장에 몸 담고 있던 시절이 있었다. 7년 전, 출판사 직원, 대기업 영양사,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던 그들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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