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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원은 부모 시신을 싣고 소주로 향하지만 강가 자수방이 굳게 닫힌 걸 보고 절망한다. 항경정은 그런 가원을 집으로 받아주고 경풍은 가원을 살뜰히 보살핀다. 한편, 서한은 양자로 들이겠다는 항경풍의 제안을 거절하고 항경풍은 어떻게든 서한을 곁에 두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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